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리모델링조합 간담회… 지원 방안 논의

김경수 기자 2026. 8.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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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현안과 건의 사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조합 관계자는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후보 시절 약속한 리모델링 사업 지원이 지난 4년간 적극적으로 이행됐으며, 그 결과 여러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다수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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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건의사항에 기금 마련 및 인허가 기간 단축 포함
리모델링 사업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용인시, 리모델링 선도 모델 구축 및 현장 소통 강화 추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리모델링조합 간담회… 지원 방안 논의.(사진제공=용인시청)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현안과 건의 사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각 조합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했다.




조합 측에서는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준공 후 입주 시 학교 배정 문제 해소, 정비사업 갈등조정제도 운영,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건축심의 기준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시의 검토 내용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 간 형평성 있는 기준 적용과 제도적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과 비교해 리모델링 단지가 불리하지 않도록 건축심의 기준의 형평성 적용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컨설팅 확대,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를 요청했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금융 정책 수립 시 리모델링이 지원이나 규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하며, 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 리모델링조합 간담회… 지원 방안 논의.(사진제공=용인시청)


이상일 시장은 사전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 중임을 밝히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의견을 모아 관계 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정책 수립 시 리모델링 사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행정지원에 대한 조합 관계자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한 조합 관계자는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후보 시절 약속한 리모델링 사업 지원이 지난 4년간 적극적으로 이행됐으며, 그 결과 여러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다수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조합 관계자는 용인시가 리모델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과 행정지원 모델 마련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법적 틀 안에서 용인시만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 필요성을 언급하고, 관계 공직자들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조합 관계자들이 문의한 플랫폼시티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도시 성장에 맞춰 시민 주거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초입마을, 수지보원,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신정마을9단지, 현대성우8단지, 수지현대, 광교상현마을현대, 수지삼성1차, 서원마을현대홈타운, 수지풍산 등 13곳이다.



이 중 수지초입마을과 수지보원은 이주를 마치고 11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지동부, 성복역리버파크, 수지한국, 수지뜨리에체 등 4곳도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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