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팬 영상공개"…BTS 뷔-정국, 호텔 헬스장 스토킹 경고→청력 이상 고백[SC이슈]

백지은 2026. 8. 13.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청력 이상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뷔와 정국은 도 넘은 사생팬에 만행에 일침을 가했다.

또 뷔와 정국은 오전 2시쯤 호텔 내 헬스장에 약 20명 정도의 사생팬이 있었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정국은 지난해 군 전역 직후 중국 국적 사생팬이 자택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일을 겪었고, 뷔 역시 "저희를 반겨주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청력 이상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뷔와 정국은 도 넘은 사생팬에 만행에 일침을 가했다.

뷔와 정국은 12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2년 반 정도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 왼쪽 귀가 100이 들리면 오른쪽 귀는 30정도 밖에 안 들린다. 꾸준히 약 먹고 있다. 군대에서 심해졌는데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있으니 정신력 문제라고 해서 그렇게만 생각했다. 지금은 병원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뷔와 정국은 오전 2시쯤 호텔 내 헬스장에 약 20명 정도의 사생팬이 있었다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들은 "투어를 하는 동안 새벽 시간대에 운동하는 사람은 본 적 없다. 우리가 다이어트나 벌크업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다. 운동 목적이면 상관없지만 서로를 방해하면 안된다. 쳐다보지만 말고 각자 운동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 우리 사생활 아닌가. 전날 초록색 옷을 입은 팬을 찍은 영상도 있다. 공개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정국은 지난해 군 전역 직후 중국 국적 사생팬이 자택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일을 겪었고, 뷔 역시 "저희를 반겨주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밖에도 방탄소년단은 지속적으로 스토킹 범죄 피해를 입어왔다.

방탄소년단은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15~16일 미국 알링턴 AT&T 스타디움, 22~23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