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022년부터 공급 절벽…전방위적 공급 총력전 나서야”
정환보·민서영 기자 2026. 8. 13. 14:2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2022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며 “이를 메우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로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서 공급에 나서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상 전 국민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또는 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 상황과 국민의 눈높이를 정교하게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공급, 세제, 금융 정책 전반을 치밀하게 다듬어서 시장을 정상화하고 또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우직하게 추진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집 못 지어서 미쳤나 소리 듣게 지어라”···남양주 덕소농장·경기광주·염창공원 등 23
- [속보]내년 1월부터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갭투자 차단 조치[8·13 부동산대책]
- 1년 만에 방한한 빌 게이츠, 내일 한성숙 총리·정기선 회장 등 만난다
- “정원오 잘하기는 하나 봅니다”···칭찬 글 올린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
- ‘길거리 음식의 최강자’ 동남아가 아니었다···예상 확 깨버린 ‘반전의 1위 도시’ 어디길래
- [단독]경찰 조사받던 피의자 유치장서 식사 도중 자해…병원 이송, 상처 깊어
- ‘구독자 100만 인플루언서’로 돌아온 김혜수 “유튜브 처음으로 많이 봐…‘대박 콘텐츠’ 연
- “뭐? 한우가 반값이라고?” 홈플러스 재개장 첫날 문전성시…부활 신호탄일까
- “초딩 때 시작했는데 애엄마” “마음의 고향 이젠 안녕”···25년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
- 게슈타포 부활? 독일, 80년 원칙 깨고 정보기관에 작전권 부여···“어두운 역사 잊었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