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이어 채영도 11년 함께한 JYP와 결별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8. 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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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난다.

채영은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면서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채영에 앞서 정연은 지난 10일 JYP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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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용석 기자
사진ㅣ채영SNS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난다.

13일 채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손편지를 올리고 JYP와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채영은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면서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라며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채영에 앞서 정연은 지난 10일 JYP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정연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유정연으로서 배우 활동에 나선다.

채영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 ‘치얼업’ ‘티티’ 등의 메가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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