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vs 이찬원, 빅매치 성사…'32→16' 트롯 ★ 절반 탈락 ('트롯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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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정면 승부에 나선다. 특히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임영웅과 이찬원의 16강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토너먼트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13일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가 32강전을 마치고 16강 투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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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유민 기자)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정면 승부에 나선다. 특히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임영웅과 이찬원의 16강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토너먼트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13일 팬덤 투표 플랫폼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서바이벌 투표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TROT WAR : THE LAST THRONE)'가 32강전을 마치고 16강 투표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정오 시작된 이번 투표는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살아남은 16명의 트로트 가수가 8개의 일대일 매치를 통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진은 임영웅과 이찬원의 맞대결이다. 각각 두터운 팬덤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두 가수가 토너먼트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되면서 어느 쪽이 8강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황영웅과 최재명, 에녹과 김희재 등의 대진도 확정돼 팬덤 간 치열한 득표 경쟁이 예상된다.
'트롯 전쟁 – 최후의 왕좌'는 1대1 승자 진출 방식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형 팬덤 투표다. 32강부터 결승까지 총 31경기를 치른 뒤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득표수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 앱에서 집계된 투표를 합산해 산정하며, 16강까지는 계정당 하루 1회의 무료 투표가 제공된다. 다만 8강부터는 무료 투표 혜택이 사라져 팬덤의 화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종 왕좌에 오른 가수에게는 국내외 대형 전광판을 통한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우승자는 일본 신주쿠역 대형 옥외 전광판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대형 전광판에 각각 3일 동안 등장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16강 이후 일정도 빠르게 이어진다. 8강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4강전은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승 투표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펼쳐진다. 32명에서 출발한 경쟁이 절반으로 압축된 가운데, 임영웅과 이찬원의 빅매치를 비롯한 16강 승부에서 누가 살아남아 최후의 왕좌에 가까워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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