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선수 명단·경기 일정 정리

2026. 8. 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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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은 9월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B조 예선을 치르며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 일정에서 한국은 B조에 편성돼 차이니즈 타이페이, 홍콩, 태국과 만난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방송 시간은 경기 일정상 한국 경기 기준 대만전·홍콩전 오후 6시 30분, 태국전 정오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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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명단 확정…경기 일정·시간, ai이미지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은 9월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B조 예선을 치르며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24명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고 5회 연속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김도영(KIA), 노시환(한화), 문보경(LG), 곽빈(두산) 등 KBO리그의 젊은 자원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선수들을 조합했다. 야구 종목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와 도요하시에서 열린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명단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으로 구성됐다. 투수는 김영우(LG), 조병현(SSG), 배찬승(삼성), 박영현·소형준·오원석(KT), 최준용·김진욱(롯데), 성영탁(KIA), 곽빈·최민석(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곽빈은 문보경, 노시환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포수진은 조형우(SSG)와 김건희(키움)가 맡는다. 내야에는 문보경, 노시환, 정준재(SSG), 이재현(삼성), 김주원(NC), 김도영, 박준순(두산)이 포함됐다. 외야는 문현빈(한화), 김지찬(삼성), 윤동희(롯데), 박재현(KIA)으로 꾸려졌다. 김도영·성영탁·박재현 등 젊은 선수들이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 일정에서 한국은 B조에 편성돼 차이니즈 타이페이, 홍콩, 태국과 만난다. 첫 경기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만전이다. 대만은 국제대회마다 한국과 치열한 승부를 펼쳐온 상대인 만큼 조 1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대결한다. 23일 정오에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4일은 휴식일이며, 각 조 상위 두 팀은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에서 결승 진출권을 다툰다.

메달 결정전은 27일 열린다. 동메달 결정전은 정오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금메달이 걸린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예정됐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야구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으며, 이번 대회에서 5연패에 도전한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방송 시간은 경기 일정상 한국 경기 기준 대만전·홍콩전 오후 6시 30분, 태국전 정오로 확정됐다. 다만 국내 중계 방송사와 채널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중계권 계약과 편성 발표 뒤 지상파·케이블·온라인 플랫폼의 중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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