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The-K교직원나라와 회원복지 증진 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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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교직원나라와 회원복지 증진 및 상생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한 복지 인프라와 The-K교직원나라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연계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인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교직원 중심으로 제공되던 The-K몰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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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복지뉴스'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과 제도 관련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돌봄·보육 지원 정책과 아동·가족 복지 제도,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양육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The-K교직원나라와 회원복지 증진 협약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교직원나라와 손잡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 혜택 확대에 나선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1일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교직원나라와 회원복지 증진 및 상생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박석배 한국교직원공제회 경영지원이사, 정성욱 The-K교직원나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한 복지 인프라와 The-K교직원나라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연계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인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가족복지포털 The-K몰 이용 기반 마련 ▲The-K호텔앤리조트 이용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교직원 중심으로 제공되던 The-K몰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The-K몰에서는 전국 제휴 호텔·리조트 28개소를 비롯해 국내외 여행, 교통, 레저,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그동안 축적한 공제사업과 복지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세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신규 복지서비스 공동 발굴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The-K교직원나라는 The-K몰 시스템 구축·운영과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회원에게 효과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 분야 기관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직영시설과 복지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5월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수요조사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며 "이번 협약이 교육과 복지를 잇는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되어 사회복지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회원복지서비스 경쟁력과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제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회원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지역 아동 대상 교육 나눔 실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지난 8월 6일 오송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아동 30명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로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진로탐색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를 생각하고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인재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 요구 확대에 따라 기관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도화하고, 이를 KOHI 사회공헌 『지식공유 활성화』 사업으로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과 목적에 따라 ▲교육기회 확대형 ▲진로탐색형 ▲취업연계형 ▲지역상생형 등 4대 유형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청렴 옴부즈만 위촉… 외부 전문가와 함께 청렴경영 강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10일 협의회에서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청렴·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 옴부즈만은 협의회 업무와 제도 전반을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제시, 청렴 관련 제도 및 업무 개선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배수진 법무법인 천지인 변호사,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인증지원실 과장 등이 참석해 청렴 옴부즈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운영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청렴·윤리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방안, 청렴 관련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렴 옴부즈만의 전문성과 독립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내부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적 청렴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자문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남권 사무총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협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조직의 기본 가치"라며 "청렴 옴부즈만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청렴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청렴시책을 강화해 청렴과 윤리가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성동구, 필요한 복지정보 한눈에... 민관 복지 서비스 1,150건 공개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자원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 내 '성동구 복지자원' 콘텐츠를 최신 정보로 전면 정비하고, 민관 복지자원 1,150건을 공개했다.
구는 매년 민관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해 변화된 복지서비스를 최신 정보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자원 총조사를 실시했다.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간기관, 단체 등 총 363개 기관이 조사에 참여했다. 기존 자원의 변경 및 폐지 사항을 정비하는 한편 신규 자원을 적극 발굴해 지역 복지자원의 규모와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조사 결과, 성동구가 보유한 공개 복지자원은 총 1,150건으로, 전 연령층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돌봄' 영역의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주민의 복지 접근성과 지역 내 복지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민간기관 등 대상별 맞춤 형태로 공개된다. 민간기관에는 열람용 전용 주소(URL)를 배포해 지역복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은 누구나 구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성동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의 '복지' 란에 게재된 '성동구 복지자원'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현금, 현물, 프로그램, 바우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이다. 이용 대상부터 지원 내용, 제공 기관까지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자원 보유기관의 누리집으로도 바로 연동된다.
또한 돌봄, 건강, 경제, 관계 등 관심 분야와 1인가구, 여성, 장애인 등 대상 특성별 검색 기능을 제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 스스로 필요한 복지정보를 확인하거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복지서비스는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6년 의료통역 전문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지난 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의료통역 전문과정' 수료식을 열고, 8개 언어권 의료통역 전문인력 94명을 배출했다.
의료통역 전문과정은 외국인 환자와 우리나라 의료진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외국인 환자가 의료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의료통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올해 교육은 3월 1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토요일 총 20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어 15명, 몽골어 15명, 일본어 14명, 중국어 13명, 태국어 12명, 러시아어 11명, 베트남어 11명, 아랍어 3명 등 총 94명이 수료하였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외국어 통역 능력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전문성과 대응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생들은 25개 이상의 진료과를 중심으로 의료의 기초와 임상 지식을 이해하고, 진료과별 통역 실기, 실제 의료 상황을 재현한 의료통역 모의실습(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진료 전·후 상담부터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까지 의료통역 전 과정에 대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의료분쟁 예방과 환자 권리보호를 위한 윤리와 자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장 분석과 마케팅 실습 등을 더해 변화하는 국제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수료식은 '의료통역 현장 선배 스토리'를 시작으로 인재원의 의료통역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의료통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나누며 수료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어 인재원 은민수 원장의 축사와 언어권별 우수 수료생 표창, 수료생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의료통역 전문과정을 마친 러시아어 전공의 한 교육생은, "교과목 구성이 체계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의료통역사의 꿈을 펼치도록 도와준 인재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의료통역사는 낯선 나라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다. 6개월간 흔들림 없이 배움과 실습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신뢰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재원은 앞으로도 '의료 통역능력 검정시험',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인턴십', '의료통역 분야 보수교육' 등 전문인력 역량의 사후 관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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