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5천원에 삼성전자 산 김구라, 하이닉스 132만원에 들어갔나 “주식은 매도의 예술”(라스)

서유나 2026. 8. 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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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감구라가 주식 매입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날 이창호가 잘나가는 곽범, 이선민 등에 뒤처지는 느낌이 들자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고백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 재테크 잘하냐. 하이닉스, 삼성전자 많이 떨어졌던데. 132만 원까지. 그래서 아까 사이드카 걸려서 매수가 안 돼서 나 좀 전에 하고 들어왔다. 132만 원이면 들어가야 하거든"이라고 속사포로 말하며 주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근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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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감구라가 주식 매입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6회에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호가 잘나가는 곽범, 이선민 등에 뒤처지는 느낌이 들자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고백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 재테크 잘하냐. 하이닉스, 삼성전자 많이 떨어졌던데. 132만 원까지. 그래서 아까 사이드카 걸려서 매수가 안 돼서 나 좀 전에 하고 들어왔다. 132만 원이면 들어가야 하거든"이라고 속사포로 말하며 주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근황을 드러냈다.

재테크를 위해 청약에 도전했다가 펜트하우스급 집 청약에 당첨됐으나 27억을 구하지 못해 포기했다는 이창호는 대신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인이 삼성전자에 4.5에 들어갔다고 깨알 자랑을 한 김구라.

이창호가 "저도 그때 샀다"고 하자 김구라는 "갖고 있냐. 주식은 매도의 예술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창호는 "그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니까 '내가 감이 있구나'했다. 지금 시장의 흐름을 보니 더 올라갈 거 같아서 펜트하우스 높이에서 샀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고가 매수했는데) 지금 반지하로 떨어졌다"면서 "모든 이유들이 날 다시 열심히 하게 해준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김구라는 최근 ‘그리구라’ 채널을 통해 “옛날에 제가 삼성전자 4만 5천 원일 때 들어갔다. 김종효가 그때 ‘조금 떨어졌다가 6만 원대에 진입했을 때 팔라’고 해서 일부를 팔았다. 그거 갖고 있었으면 엄청났다. 근데 난 그거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 내 장점이 그거 같다. 나는 주식에 있어서 정말로 못난 사람이다. 하지만 원망은 절대 안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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