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W'로 실적 반등 나선다

문원빈 기자 2026. 8. 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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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적자 폭은 줄였으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12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약 285억원에서 210억원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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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1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

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적자 폭은 줄였으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12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9%,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보다 약 8% 줄었으며, 직전 분기에 반영됐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사라지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약 285억원에서 210억원으로 축소됐다.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등을 줄이는 비용 효율화가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2,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12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99억원에서 크게 개선됐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글로벌 흥행 IP인 '나이트 크로우'를 활용한 신작의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출시를 예고했다.

한편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6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판호를 획득하며 중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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