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있는 플레이..서건창이 공격 이끌었다”

안형준 2026. 8. 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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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설종진 감독은 "타선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점을 만들며 끈질기게 쫓아갔다. 리드오프 서건창이 4안타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8회 김웅빈과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끝까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역전까지 만들어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설종진 감독은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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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8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4-3 역전승을 거뒀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설종진 감독은 "타선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점을 만들며 끈질기게 쫓아갔다. 리드오프 서건창이 4안타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8회 김웅빈과 데이비슨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끝까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역전까지 만들어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서건창은 4타수 4안타 맹타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키움은 8회초 2실점하며 1-3으로 끌려갔지만 8회말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3점을 얻어내 역전승을 거뒀다.

설 감독은 "선발 전준표는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선발 역할을 다했다. 중요한 순간 등판한 김선기 역시 제 역할을 다했고 터프한 상황에 올라온 원종현도 마지막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고 마운드도 호평했다.

설종진 감독은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설종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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