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Q 영업손실 210억원…게임 매출 감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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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업별로 보면, 주력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057억원을 기록했다. '프리프 유니버스'의 이벤트 효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165억원을 기록하며 26% 늘었으나, 기존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모바일 부문이 12% 줄어든 892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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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에 게임 사업 매출 ↓
![판교 위메이드타워 [출처=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78-MxRVZOo/20260812212318782fsee.png)
위메이드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게임 매출 감소 영향이 컸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은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별로 보면, 주력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057억원을 기록했다. '프리프 유니버스'의 이벤트 효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165억원을 기록하며 26% 늘었으나, 기존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 영향으로 모바일 부문이 12% 줄어든 892억원에 그쳤다.
반면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6억원) 대비 739%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라이선스 부문은 미정산 채권 정리 영향으로 28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292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가 558억원으로 9% 줄었고, 매출 감소에 따라 지급수수료 역시 431억 원으로 3%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차기 신작 라인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주요 개발 및 퍼블리싱 예정작으로는 △나이트 크로우 W △미르 5 △프로젝트 탈(TAL) △헌드레드노트 IP 기반 신작 △N.O.A.H △프로젝트 IL △프로젝트 M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미르4'의 중국 시장 본격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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