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동생 사고 이후 트라우마"…건강 집착 이유 고백

박하나 기자 2026. 8.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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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각별히 건강을 챙기는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여름을 맞아 포천 여행을 떠난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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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2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황신혜가 각별히 건강을 챙기는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여름을 맞아 포천 여행을 떠난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신혜가 매년 건강 검진을 받는다고 전하며 "강박증이 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황신혜는 "남동생이 사고 난 이후로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생겼던 거야"라며 건강에 유난히 신경 쓰는 이유를 전했다. 더불어 황신혜는 심장병 투병에 당뇨로 다리까지 절단했던 아버지를 보며 아프면 안 된다는 강박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황신혜는 "딸 진이를 낳고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라며 엄마가 된 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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