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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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SF영화 '디워'가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워'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11일에는 9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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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심형래 감독의 SF영화 '디워'가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워'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6위를 기록한 데 이어 11일에는 9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맞아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당당히 6위에 오른 '디 워'의 존재감이 더 돋보인다.
'디 워'는 지난 6일 넷플릭스에 첫 공개됐는데, 무려 개봉 19년 만에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서비스되면서 한국산 괴수물이자 SF영화로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스타 코미디언 출신인 심형래 감독이 연출한 괴수 SF영 '디 워'는 2007년 국내 개봉 당시 무려 840만 관객을 불러모은 흥행작이자 화제작.이무기가 여의주를 찾으면 용이 되는 한국 전설을 바탕에 두고, 이무기와 부라퀴 군단의 대결을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괴수 SF로 풀어냈다. .
개봉 당시 여름 극장가를 접수하며 흥행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완성도와 작품성을 두고 평단의 혹독한 평가가 이어지면서 또한 논란과 반발을 부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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