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역술인 노상원이 '의장' 동그라미 친 인물 '윤정부 첫 합참의장' 됐다

정수아 기자 2026. 8. 12. 1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수위 당시 작성 추정 문건 확인
육참모총장 등도 미리 정확히 체크
친문재인 군인엔 빨간색 평가
친윤석열 군인엔 파란색 평가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사진=연합뉴스〉
'노상원 수첩'의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를 수사하고 있는 종합특검이 내란특검을 찾았습니다.

노상원 씨 금고에서 발견된 한 문건을 열람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방 인사 전략 방향', JTBC가 확인한 이 문건엔 문재인 정부 당시 장성을 향해선 빨간 글씨로 '현 정부와 접점이 많다'고 적혀 있습니다.

우호적 인사 옆엔 '의장', '총장'이란 손 글씨도 있는데, 윤석열 정부 첫 군 인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종합특검은 이걸 근거로 노상원 씨가 헛된 망상을 하는 자가 아닌, 실제 힘을 가진 비선실세로 보고 있습니다.

수첩 속 섬뜩한 내용 역시 실현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