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자필 사과문 “가족사 반성…후손으로서 사죄” [지금뉴스]

모은희 2026. 8. 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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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영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특히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신작 인터뷰를 전격 취소했고, 하영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들은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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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영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특히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습니다.

"그간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증조부 안상호의 행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신작 인터뷰를 전격 취소했고, 하영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들은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편집: 백성현, 음성: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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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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