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김현록 기자 2026. 8. 12.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미스춘향 출신으로,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를 그렸다.

특히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KBS 대표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대성(연규진)의 아내인 황놀부댁 첫째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초반부에 함께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故이경표. 출처|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1962년생인 이경표는 1980년 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토지', '장희빈', '러브홀릭' 등에 출연했다. 미스춘향 출신으로,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를 그렸다.

특히 1990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KBS 대표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대성(연규진)의 아내인 황놀부댁 첫째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초반부에 함께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2005년 드라마 '러브홀릭', '가족연애사'을 끝으로 배우생활을 중단했다.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화장품 사업가로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1970년대 활동한 포크듀오 그린빈스 멤버 고 박재정의 아내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