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8천억 재벌설' 남편과 신혼집 수영장서 '건강미' 과시→"가평에서의 행복" [RE:스타]

윤시은 2026. 8. 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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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가평 신혼집 수영장에서 남편 김재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여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HAPPINESS in 가평(가평에서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가평의 신혼집 야외 수영장에서 남편은 물론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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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최여진이 가평 신혼집 수영장에서 남편 김재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여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HAPPINESS in 가평(가평에서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가평의 신혼집 야외 수영장에서 남편은 물론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김재욱과 베이지색의 옷을 맞춰 입은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고, 또 리지와 물속에서 드넓은 바다를 바라봤다. 최여진은 살짝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등 근육, 직각 어깨로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시원해 보인다" "살짝 끼고 싶다" "부럽다" "상상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의 지인 역시 "천국을 지어놨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최여진은 "천국 맛보러 놀러 와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최여진은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김재욱의 불륜설, 교주설, 재벌설 등의 온갖 구설수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 3월 최여진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남편의 이혼 후 만났다. 불륜은 아니다"라며 "예상하지 못한 건 교주설이다. 생일 왕관이 13,700원짜리였는데, 그걸 지인이 가져왔다. 그냥 왕관인데 그게 성회의 마크라고 끼워 맞추더라"라고 해명했다. 그는 "내가 살 사람인데 왜 남들이 평가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좋으면 좋은 것 아니냐"라며 "저라는 사람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남편이 겪지 말아야 할 것들을 겪었다. 그게 미안하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최여진은 지난달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직접 지은 3층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태술-박하나 부부가 "8천억이 있다더라. 서장훈보다 조금 더 있다고 하던데"라고 남편 재벌설에 관해 묻자, "그동안 황당했던 일이 많다"라고 선을 그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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