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상징 '페이커·쵸비' 친필 사인 체스판, EWC 기념 자선 경매에...50달러부터

정아람 기자 2026. 8.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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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대표하는 라이벌 '페이커' 이상혁(T1)과 '쵸비' 정지훈(젠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체스판이 경매에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은 EWC 2026 체스 종목 개막을 기념해 두 선수의 사인이 담긴 특별 체스판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e스포츠계의 라이벌인 두 선수는 이번 EWC 2026 LoL 대회 기간 특별 제작된 체스판으로 대국을 펼치며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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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2026 체스 종목 개막 기념
수익금 e스포츠 발전에 활용
페이커와 쵸비의 사인이 담긴 체스판. /사진=e스포츠 재단

[STN뉴스] 정아람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대표하는 라이벌 '페이커' 이상혁(T1)과 '쵸비' 정지훈(젠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체스판이 경매에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은 EWC 2026 체스 종목 개막을 기념해 두 선수의 사인이 담긴 특별 체스판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체스판으로 대국을 펼치는 쵸비와 페이커. /사진=e스포츠 재단

페이커는 초대 EWC LoL 종목에서 우승을 거뒀고, 쵸비도 지난해 EWC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글로벌 e스포츠계의 라이벌인 두 선수는 이번 EWC 2026 LoL 대회 기간 특별 제작된 체스판으로 대국을 펼치며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경매의 시작가는 500달러로 오는 8월 31일까지 EWC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에게는 지난달 14일 콘텐츠 촬영 당시 두 선수가 직접 사용한 수제 체스판과 프리미엄 체스 말 세트, 진품 인증서가 함께 전달된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두 선수의 소속 구단과 EF에 배분되어 e스포츠 생태계 발전과 차세대 인재 육성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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