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신스틸러, 조폭 생활 접고 요리사 됐다…이번 직장은 '초호화 크루즈' ('오케이마담2')

이유민 2026. 8. 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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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현민이 조폭 두목에서 크루즈 요리사로 변신하며 스크린에 돌아온다.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양현민은 범상치 않은 과거를 지닌 크루즈 요리사 이태상 역을 맡아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극 중 양현민이 연기하는 이태상은 조폭 두목이라는 과거를 뒤로하고 크루즈에서 요리사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진지한 캐릭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는 양현민의 강점이 이번 '오케이 마담2'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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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전국 극장 개봉, 코믹 액션 장르로 복귀
출처:오케이 마담2

(MHN 이유민 기자) 배우 양현민이 조폭 두목에서 크루즈 요리사로 변신하며 스크린에 돌아온다.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양현민은 범상치 않은 과거를 지닌 크루즈 요리사 이태상 역을 맡아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 나선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과 달리 거대한 크루즈를 새로운 무대로 삼아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활약을 그려낸다.

극 중 양현민이 연기하는 이태상은 조폭 두목이라는 과거를 뒤로하고 크루즈에서 요리사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냉철한 표정과 거친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끌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마다 코믹한 면모를 드러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환기한다.

특히 위협적인 첫인상과 상반되는 행동에서 나오는 반전이 이태상의 주요 매력으로 꼽힌다. 강렬한 액션과 코미디가 빠르게 교차하는 작품 속에서 양현민은 적재적소에 등장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양현민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을 비롯해 '드림', '와일드 씽'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연인', '열혈사제2',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서도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진지한 캐릭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는 양현민의 강점이 이번 '오케이 마담2'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폭 두목 출신이라는 강렬한 설정과 요리사라는 의외의 직업을 동시에 품은 이태상을 어떤 방식으로 완성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작품에는 양현민을 비롯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 다양한 배우들이 합류해 한층 풍성한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한다. 바다 한복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들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납치 사건을 풀어나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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