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9월 인문학 강연 ‘연결’ 주제로 마련

이동원 기자 2026. 8.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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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연결'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은 9월 5일 관평도서관에서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시작으로, 6일 전민도서관 '감각의 연결: 향기와 음악으로 만나는 명화', 9일 노은도서관 '모월모일의 특별한 평범함', 10일 용산도서관 '나를 살린 고전과 글쓰기'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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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도서관서 진행, 선착순 신청 접수
정용래 구청장 “문화 경험 기회 확대”
유성구 인문학으로 맞이하는 9월 독서의 달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2/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연결’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공감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은 9월 5일 관평도서관에서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시작으로, 6일 전민도서관 ‘감각의 연결: 향기와 음악으로 만나는 명화’, 9일 노은도서관 ‘모월모일의 특별한 평범함’, 10일 용산도서관 ‘나를 살린 고전과 글쓰기’ 등이 이어진다.

이어 12일 구즉도서관에서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를 지키는 심리학’, 같은 날 진잠도서관에서는 ‘심리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강연이 마련된다. 16일 유성도서관 ‘밤하늘에서 찾은 진짜 고향’, 19일 원신흥도서관 ‘연결의 시작, 내가 나라서 좋은 마음’으로 8회 강연이 마무리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진잠도서관에서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작 ‘진잠을 걷다–전통과 삶을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나눔터 강연과 함께 진잠향교·돈암서원·우암사적공원 등 지역 역사 문화 공간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 기록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모집 대상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2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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