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경매합니다"…안동 도매시장, 17일부터 30분 앞당겨

김진호 기자 2026. 8. 12.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가 30분 빨라진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오는 17일부터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긴다고 12일 밝혔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매시간을 30분 앞당기면 출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성수기 출하 물량 증가 대비
[안동=뉴시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가 30분 빨라진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오는 17일부터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긴다고 12일 밝혔다.

변경된 시간은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출하 물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다.

농산물이 몰리는 시간대 출하자들이 시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경매와 거래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경매 시작 시간을 앞당겼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경매시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와 출하자들에게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매시간을 30분 앞당기면 출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