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시간 오전 8시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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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농산물 출하자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장 운영을 위해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긴다고 12일 밝혔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매 시간 조정으로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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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안동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ned/20260812074738681kwph.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농산물 출하자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장 운영을 위해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긴다고 12일 밝혔다.
따라서 변경된 경매 시간은 오는 17일부터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정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농산물 출하 물량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농산물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안동시는 경매 시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와 출하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매 시간 조정으로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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