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8살 딸, 울음 터진 동생 입 틀어 막은 '극장 매너'..."민폐라 생각" ('동상이몽2')

정안지 2026. 8. 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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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화제가 된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를 언급했다.

이를 본 MC 김숙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언급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자신의 두 딸인 8살 태리 양과 5살 엘리 양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할 일을 또 태리가 한다"라고 하자, 이지혜는 "맞다. 남편이 할 일을 딸이 한다. K-장녀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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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화제가 된 8살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육아 이몽'으로 흔들리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홍경민의 10살 첫째 딸 라원 양은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아침을 직접 만들고 동생까지 케어하는 등 K-장녀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김숙은 최근 화제가 된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의 극장 매너 언급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자신의 두 딸인 8살 태리 양과 5살 엘리 양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엘리가 사고뭉치, 대책이 없다"라며 웃었다.

이어 "영화 관람 중 엄마가 돌아가시는 슬픈 내용이 나왔다. 슬픈 내용을 보면 애들이 울지 않나. 엘리도 갑자기 터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그 모습에 태리가 갑자기 민폐라면서 엘리의 입을 틀어막더라"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이 할 일을 또 태리가 한다"라고 하자, 이지혜는 "맞다. 남편이 할 일을 딸이 한다. K-장녀다"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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