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그림 실력'까지 화제..."이대 서양학과 맞아?vs그림 개성일 뿐" 갑론을박

김소영 2026. 8. 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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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올라온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영 편 편집본 영상이 재조명됐다.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이 지속되며 해당 영상 역시 재조명돼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최근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져 친일파 후손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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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논란 속 '편스토랑' 출연 영상 재조명
출처:유튜브 'KBS Entertain'
출처:유튜브 'KBS Entertain'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올라온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영 편 편집본 영상이 재조명됐다.

영상에는 예중, 예고를 처져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3대 미술대학을 다니는 등, 약 10년 넘게 미술을 전공한 하영의 그림 몇 점이 잠깐 공개됐다.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이 지속되며 해당 영상 역시 재조명돼 도마 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이대 서양학과 출신 그림 실력이 맞냐", "막눈이 내가 봐도 평범한데", "초등학생 내 딸이 그린 그림 같다" 등 혹평을 내놓았다.

일각에서는 "그림은 다양한 개성이 있어서 일반인 눈으로 판별하기 어렵다", "잘 그렸는데", "이것까지 파고드는 건 '억까'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방송에서 하영이 본가에 냉장고가 무려 5대가 있다고 밝힌 인터뷰 내용 역시 '파묘'됐다.

방송에서 하영은 본가에서 챙겨온 여러 식재료를 선보이며 "내가 챙겨와도 아무도 모른다. 안 먹어서 매일 썩는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독립운동가 후손 몇몇은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데 대비돼 화가 난다", "저게 할 말인가", "친일 청산 안 한 대가를 여기까지 치르네" 등의 비판적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하영의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져 친일파 후손 논란이 불거졌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엔 이를 부인했으나 11일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시인했다.
출처:유튜브 'KBS Entertain'
출처:유튜브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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