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황정민, ‘틈만나면’ 무편집 등장 “나보고 욱하지 말라고”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8. 11.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이 '틈만나면'에 별다른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첫 회에는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공중파 3사 중 최고 1등 프로그램에 처음 나왔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영화 '호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민. 사진ㅣSBS ‘틈만나면’ 시즌5 캡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이 ‘틈만나면’에 별다른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첫 회에는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공중파 3사 중 최고 1등 프로그램에 처음 나왔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영화 ‘호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그는 과거 ‘틈만나면’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게임이 답답한 건 아니다. 신박하고 재밌는 게임들인데 그걸 풀어내는 게스트들이 답답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이크업 받으러 갔더니 화내지 말라고, 모든 사람들이 욱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한편 황정민은 과거 그의 팬이었던 40대 여성 A씨의 사생활 폭로로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메신저 대화와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스토킹 혐의 피의자로 지목하며 고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