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불안에도 오른 코스피…6,3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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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약세였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6,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제(10일) 7% 가까이 급등했던 코스닥 지수는 오늘(11일) 등락을 반복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6,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제 7% 가까이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 전환해 85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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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 초반 약세였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6,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제(10일) 7% 가까이 급등했던 코스닥 지수는 오늘(11일) 등락을 반복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6,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1% 가까이 내린 6,240선에서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분을 만회하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후엔 6,400선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6,34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 홀로 팔았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은 일제히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4%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소폭 올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인텔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를 위한 첫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여파로 4%대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 가까이 내렸습니다.
간밤 외신은 이란이 몇 가지 조건을 내걸며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8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70%까지 올랐습니다.
어제 7% 가까이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 전환해 85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15.9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송아해]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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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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