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반도체 수출 호조…코스피, 상승 전환

김유진 기자 2026. 8. 11.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반도체 수출 호조에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5.88포인트(0.69%) 내린 848.59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마감 직전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 마감
코스피가 11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반도체 수출 호조에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출발했으나 방향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 원, 305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10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4.13%, SK하이닉스 0.35%

삼성전자는 4.13% 오른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0.35% 오른 142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생명(3.21%),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삼성물산(2.53%)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54%), 현대차(-1.23%), 삼성전기(-0.94%), SK스퀘어(-0.4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제약(3.02%), IT서비스(2.73%), 보험(2.47%) 등이 오른 반면, 운송장비·부품(-3.37%), 금속(-2.67%), 음식료·담배(-2.41%) 등은 하락했다.

▲ 코스닥, 3.37포인트(0.39%) 오른 857.84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5.88포인트(0.69%) 내린 848.59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마감 직전 상승했다. 개인이 4351억 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00억 원, 966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5.89%), 에코프로비엠(-4.36%), 에코프로(-3.42%), 레인보우로보틱스(-1.84%) 등이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12.15%), 원익IPS(6.40%), HLB(3.07%), 리노공업(1.13%) 등은 올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한스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