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폭염기 독버섯 주의보 발령' 주의 당부
이선학 2026. 8. 11. 15:52
보도기사
산림과학원, '폭염기 독버섯 주의보 발령' 주의 당부

독우산 광대버섯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폭염과 국지성 소나기로 산림과 생활권 녹지 주변에 독버섯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폭염기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야생버섯은 상대습도가 70% 이상 유지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숲길과 등산로뿐아니라, 도심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화단등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외형만으로 독성여부를 판별할 수 없기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특히, 반려동물 역시 독버섯 중독 위험에 노출된만큼, 산책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풀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 산림과학원 제공)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