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측 “‘서라벌 나이프’ 출연 제안받아 검토만” [공식]

홍세영 기자 2026. 8. 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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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다. 다만, 아직 군 복무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논의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서라벌 나이프’는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 신작이다. ‘폭군의 셰프’와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종영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지닌 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윤아, 이채민이 호흡을 맞췄고, 자체 최고시청률 17.1%(12회,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이번에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차은우는 전역을 앞둔 상황이다. 아직 전역까지 5개월 정도 남았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조세 관련 의혹으로 입은 이미지 타격이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차은우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 더는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달 초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차은우는 국세청이 처분한 약 130억 원 소득세 추징금이 부당하다며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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