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개인정보 유출 사고…검색엔진에 이름·여권번호 등 노출
김천 기자 2026. 8. 11. 13:42

제주항공 고객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항공 고객 100여명의 일부 예약정보가 담긴 내용이 네이버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노출된 정보에는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입력한 고객 이름, 일부가 가려진 여권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문제가 된 페이지는 차단된 상태입니다.
제주항공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노출 사실을 안내하는 한편 여권 재발급 비용 부담 및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영, ‘의사 집안’ 공개했다가…증조부 친일 행적 도마 위 [소셜픽]
- 두번이나 도망쳤는데 ‘다시 교회로’…침대 묶여 죽은 11살
- 아이 더울까 펼친 유모차 그늘막…알고보니 더 위험하다?
- "여자들은 감 있어" 김건희 돌변…급기야 "과태료 깎아줘"
- [단독] "정훈이가 V 내막 터뜨리면 핵폭탄"…윤 지키려 부하 모함
- 이 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서“
- 내일 군대 가는 천하람…"안규백 비판해서 ‘좀 세게 굴려라’ 했을지도"
- "차가 못 들어가"…교회 앞 중앙선 12m 지운 교회
- 아이 더울까 펼친 유모차 그늘막…알고보니 더 위험하다?
- 하영 측 "친일단체 명단서 증조부 확인"…하루만에 입장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