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성민→수현, '1258년 고려' 소환→스케일부터 다른 전쟁 사극 ('신의구슬')

이유민 2026. 8. 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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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13세기 고려를 배경으로 '관음보주'를 둘러싼 목숨 건 호송 작전과 전쟁의 서사를 펼친다.

11일 JTBC는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 소식을 알렸다.

오늘(11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13세기 초, 세계 제국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다"는 백결(안보현)의 내레이션과 함께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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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성민·수현·하윤경·윤균상 출연…오는 12월 JTBC 첫 방송
출처:JTBC '신의 구슬'

(MHN 이유민 기자)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13세기 고려를 배경으로 '관음보주'를 둘러싼 목숨 건 호송 작전과 전쟁의 서사를 펼친다.

11일 JTBC는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 소식을 알렸다.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었던 서기 1258년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는 정대윤 연출과 정현민 극본이 의기투합했으며,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SLL이 제작을 맡았다. 정대윤 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했으며, 정현민 작가는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다수의 흥행작을 집필했다. 출연진으로는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합류했다.

오늘(11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13세기 초, 세계 제국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다"는 백결(안보현)의 내레이션과 함께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영상에는 핏빛으로 물든 전장과 무너지는 성곽 등 고려가 처한 위기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졌으며,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이성민)가 쓰러지는 모습 등이 등장해 전장의 참혹함을 드러냈다.

극 중 전개는 '관음보주'를 되찾으라는 명을 받은 호송대 도령 백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백결과 더불어 백전노장 최구, 길잡이 걸승(하윤경) 등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며, 황제의 막내딸인 경화궁주 왕희(수현)가 이들의 운명적인 서사에 함께 얽히게 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칼끝에 걸린 구원'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호송 작전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계획이다.
출처:JTBC '신의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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