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창빈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창빈이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창빈은 자신의 생일인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 및 환자 가족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각각 5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창빈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커다란 사랑 덕분에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게나마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빈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했으며, 지난해 생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