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주문…“전 부처 총력”

김민 기자 2026. 8.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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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규제와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SMR과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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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 찾아야…장애물 제거”
SMR·AI·양자·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전략 투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규제와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형모듈원전(SMR)과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이 지속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정부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수립 이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인 만큼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며 “낡은 관행과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개선하거나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며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그는 “SMR과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균형 발전과 초격차 첨단산업을 과감하게 육성해 국민과 함께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민 기자 kimm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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