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달 알바 근황 "현실의 벽 높아"
황소영 기자 2026. 8. 11. 11:17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배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엔 전욱민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영상을 통해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누나 덕분에 난 여러 번 방송에 출연했다. 그래서 배우를 꿈꿨다. 곁에서 보면 좀 가까운 느낌이 든달까. 그래서 잘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달 중인 근황이 담겼다. '내 나이 38.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그 돈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전부 누나가 번 거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배달 일을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진짜 늦었다고.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다. 난 후자를 믿기로 하고 오늘도 달린다. 영포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전욱민은 SBS '런닝맨-패밀리 특집'에 출연해 누나 못지않은 입담으로 활약한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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