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전욱민 “우리 누나는 유명 배우다, 돈은 전부…” 배우 꿈 현실, 생계 유지 근황

이슬기 2026. 8. 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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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의 동생인 전욱민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전욱민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명 배우인 누나 전소민 곁에서 배우를 꿈꿔봤던 과거의 전욱민이 담겼다.

먼저 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 옆에서 보면 뭐랄까.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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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전욱민 계정
전욱민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전소민의 동생인 전욱민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전욱민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명 배우인 누나 전소민 곁에서 배우를 꿈꿔봤던 과거의 전욱민이 담겼다. 또 현재는 배달 아르바이트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먼저 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 나는 누나 덕분에 여러 번 방송 출연도 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꿈꿨다. 옆에서 보면 뭐랄까.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 될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현실은 그의 꿈과는 달랐다. 전욱민은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고 말했다.

또한 전욱민은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라며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랑 상관이 없다.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배달을 하고 있다.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전욱민은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더 빠르다는 말도 있다. 그 말을 믿고 나는 오늘도 달린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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