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교복 입찰 담합 또 적발…공정위 심의 예고

박영하 2026. 8.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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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교복 판매업자들의 담합이 적발된 이후 울산과 경기 용인, 경북 영천에서도 교복 입찰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울산과 용인, 영천 등 3개 지역 교복 대리점의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공정위는 2020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교복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광주 지역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3억 2천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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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광주 지역 교복 판매업자들의 담합이 적발된 이후 울산과 경기 용인, 경북 영천에서도 교복 입찰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울산과 용인, 영천 등 3개 지역 교복 대리점의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공정위는 2020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교복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광주 지역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3억 2천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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