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예승이' 갈소원, 벌써 20살..청순·성숙미에 관객석 '술렁'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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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갈소원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갈소원이 출연했다.
갈소원은 "오빠가 저를 데리고 와줬다. 오빠에게 큐브를 배웠다"라며 "원래 삼촌이 큐브를 알려주셔서 취미로 시작했다. 삼촌이 큐브 교실을 운영하시고 과외도 하시는데, (큐브) 공방에서 오빠를 알게돼 친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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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갈소원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갈소원이 출연했다.
갈소원은 큐브를 함께 즐기는 지인과 관객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20세가 된 갈소원은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미모를 뽐냈고, 갈소원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챈 관객들은 그를 바라보며 술렁이기도 했다.
갈소원은 "오빠가 저를 데리고 와줬다. 오빠에게 큐브를 배웠다"라며 "원래 삼촌이 큐브를 알려주셔서 취미로 시작했다. 삼촌이 큐브 교실을 운영하시고 과외도 하시는데, (큐브) 공방에서 오빠를 알게돼 친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갈소원은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고민이 별로 없는게 고민이다. 인생을 물 흘러가듯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어른들이 '예승이 (이미지) 틀에 갇힌 게 부담되냐'라고 물어보시는데, 계속 예승이로 기억해주시든 갈소원으로 기억해주시든 기억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일단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MBC '내 딸, 금사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화유기', JTBC '클리닝 업'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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