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금 1000돈 '금부자' 맞았다 "현재 8억대, 황금 야구공도 有" ('남겨서뭐하게')

조윤선 2026. 8. 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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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금 1천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승환은 '금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금이 1천돈(현재 시세로 약 8억 원대) 정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셋 중 가장 짧게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던 오승환은 "나는 1억 원 정도 받는 것 같다"며 "보통 연금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면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두 분 앞에서는 너무 작아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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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금 1천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 추신수, 오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오승환은 '금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금이 1천돈(현재 시세로 약 8억 원대) 정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400세이브 했을 때 팀에서 400돈을 준비해 줬다. 47세이브 했을 때도 470돈 황금 야구공을 해줬다"며 "작년에 은퇴할 때는 팀에서 100돈짜리 황금 트로피를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의 메이저리그 연금도 공개됐다. 오승환은 "연차가 쌓일 수록 연금도 높아진다. 추신수는 62세부터 연금 수령하면 연간 3억 원 정도 받을 거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죽을 때까지 받는 거다. 만약 내가 불의의 사고로 없다면 아내에게 지급되고, 부부 둘 다 없다면 자녀들에게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약 9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현은 "나는 약 2억 5천만 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셋 중 가장 짧게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던 오승환은 "나는 1억 원 정도 받는 것 같다"며 "보통 연금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면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두 분 앞에서는 너무 작아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병현은 "금이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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