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3대 메가프로젝트 올인 "속도전 넘어 전격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3.3%로 취임 후 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세를 반등시켜야 하는 이 대통령, 국정 핵심 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내기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경제·민생 현안이 지지율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정 핵심 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속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3.3%로 취임 후 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세를 반등시켜야 하는 이 대통령, 국정 핵심 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내기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3.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주보다 2.6%p 하락한 수치로,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초반까지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경제 불안 요인 등이 꼽혔습니다.
경제·민생 현안이 지지율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정 핵심 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속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는 이를 위해 광주 군공항의 군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 "군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총리실엔 범정부지원협의회도 둘 예정입니다.
다만 청와대는 메가특구 내 주52시간제 예외에 대해서 "프로젝트 성공과 주52시간제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은 아니"라며 "숙고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스탠딩 : 표선우 / 기자 - "이 대통령은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는데, 지지율 하락세 속 핵심 경제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속도전에 힘을 싣는 모습입니다."
MBN뉴스 표선우입니다. [pyo@mbn.co.kr]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김영진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유영모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 자체가 부정선거? 절대 동의 못해″
- 축구협회,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온라인 면접
- 수업 중 여학생 옆구리 '콕' 초6 담임…″공부 집중시키려고″
- ″전 군민에 1인당 50만원″…민생지원금 지급하는 '이곳'
- ″안 앉을래요″…어린이 버티기에 여객기 결국 못 떴다
- ″묶여 있었다″던 숨진 아이…이달에만 2차례 '학대 신고'
- 13호 태풍 '돌핀' 중국 상륙…15호 태풍 '찬홈' 한국 영향은?
-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맞다″…친일 의혹엔 ″사실무근″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인정…″영부인에겐 클러치백 필수″
- 차고 바닥서 쉬던 90대 시모…주차하던 며느리 차량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