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성원, 오늘(10일) 모친상 비보…누나와 슬픔 속 빈소 지키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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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성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성원은 누나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부고는 KBS 코미디언극회장을 맡고 있는 윤형빈이 김성원을 대신해 동료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은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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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김성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성원의 어머니 유미자 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에 마련됐다. 김성원은 누나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부고는 KBS 코미디언극회장을 맡고 있는 윤형빈이 김성원을 대신해 동료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도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며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을 거쳐 엘리시움에 마련된다.
김성원은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굿모닝 한글' 코너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개그를 선보였으며 "한국어 절대 어렵지 않~아요"라는 유행어로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1대1', '2019 생활사투리', 'LA 쓰리랑', '가디언즈7', '가장자리'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특유의 말투와 영어를 활용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개그 영역을 구축한 김성원은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예능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하는 등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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