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 이적…그룹 활동은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정연은 10일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고 오랜 시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및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정연 역시 손편지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정연은 10일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고 오랜 시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및 새 출발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날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전해졌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연기에 대한 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이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연 역시 손편지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라며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옮기지만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정연은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예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정연은 'OOH-AHH하게',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정연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진구, 변우석,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이채민, 김시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OSEN, 정연 인스타그램]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꾸짖어 달라"…김희철, '태극기 논란' 사과
-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행사에 눈물? “의미 담지 말길”
- 신동엽 “마이크 안 차도 돼”...대학로 소극장 발언에 사과
- 나홍진 '호프', 프랑스 칸·뉴욕 이어 토론토 영화제 초청 쾌거
- '스파이더맨' 400만 질주 vs '오디세이' 압도적 오프닝…극장가 싹쓸이한 두 괴물
- "한국 쓰레기뿐, 다른 외국인들은 안 이래"…日 대표 명소 '저격'
- '이중 열돔' 깨졌다...13호·15호 태풍 변수
- [날씨] 내일도 33도 안팎 더위 기승...강한 자외선 주의
- 방공망 붕괴 우크라이나, 한국에도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