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명박 임기 안에” 말실수…송영길 “이미 임기 끝났다” [이런뉴스]

최준혁 2026. 8. 10.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순회 경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으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9일) 오후 대구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순회 경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대통령'으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9일) 오후 대구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정 후보의 말실수를 언급하며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고 꼬집었습니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 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몰랐는데, 연설하다가 대통령 이름을 잘못 부른 것 같다"며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 앞으로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어제 현장 상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촬영기자: 이상구, 영상편집: 홍지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