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 최종 발표…36대 1 경쟁률

김경수 기자 2026. 8. 10.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으로 구성됐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포함 다양한 분야 인력으로 교권 보호 강화
안민석 교육감 부천오정경찰서에 교육침해 형사고발장 제출
교권보호전담관 역량강화 연수 후 본격 활동 돌입 예정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36대 1 경쟁률.(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 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이 포함됐다.




공개 모집은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당초 50명 선발 계획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512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고, 3일간 집단토의 방식의 면접을 통해 역량을 평가했다. 지원 규모와 지원자들의 전문성을 고려해 최종 선발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다. 선발된 전담관은 경기 동부권역 58명, 서부권역 83명, 남부권역 96명, 북부권역 63명으로 배치된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36대 1 경쟁률.(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8월 13일과 18일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22일 발대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전담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자 중 희망자 약 1,400명을 '시민교권보호관'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36대 1 경쟁률.(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발표 직후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선발과 형사고발장 제출이 교육청이 교원의 뒤가 아니라 앞에서 대응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임을 강조하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전담관을 중심으로 예방, 대응,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