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올림픽공원 가보면 청년이 세상 바꿔…국민의힘 변화도 청년 중심”

박효빈 2026. 8.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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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그 중심에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에서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면서 청년들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구나,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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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한다”면서 “그 중심에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30 미래의제 연구소’ 개회식에서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면서 청년들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구나,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도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비상계엄 등으로 인해 대통령이 예정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전체가 지리멸렬해 나아갈 길을 찾지 못했다”며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우리 당의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라며 “여러분들에게 우리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만들어서 제시해 주시면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2030 미래의제 연구소’에서는 2030 여성·청년 당원들과 함께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 인구 구조 변화 등 의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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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빈 기자 (hyobe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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