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X김지유 출격 '런닝맨', 6주 연속 2049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강선애 2026. 8. 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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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6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달성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최고 시청률 1.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유재석을 향해 김지유는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눈물 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남다른 예능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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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이 6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달성하며 굳건한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최고 시청률 1.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은 종로 곳곳을 누비는 '종로마불' 레이스로 진행됐다. 오랜만에 게스트로 출격한 홍진호는 한층 달라진 비주얼과 여전한 '발음 이슈'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명불허전의 활약을 펼쳤다.

첫 출연한 코미디언 김지유는 차기 '유라인'을 노리며 유재석을 밀착 마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유는 "꿈을 이룬 것 같다"며 감격해하는가 하면, 유재석 옆에 있어야 분량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부르지도 않은 유재석 옆으로 돌격해 "선배님 왜요?"라며 뻔뻔한 친화력을 선보였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유재석을 향해 김지유는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눈물 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남다른 예능감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종로마불' 레이스는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의 접전 끝에 김종국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물따귀, 고삼차 마시기, 물 양동이 등 3가지의 매운맛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은 러닝 볼 뽑기에서 3가지 벌칙에 모두 당첨되는 '독보적 꽝손'의 면모를 자랑하며 마지막까지 강력한 웃음을 안겼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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