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탁재훈, 50대 마지막 생일에 “주식 마이너스 37%” 탄식 (미우새)

유경상 2026. 8. 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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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59세 생일 아침부터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탄식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이 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았다.

매니저가 탁재훈에게 전화를 걸어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 축하드린다. 환갑 전에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59세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탁재훈은 물이 없어서 수돗물을 마시고 주식 계좌부터 확인했고 "마이너스 37%. 안 맞는다. 주식하고"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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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탁재훈이 59세 생일 아침부터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탄식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이 5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았다.

매니저가 탁재훈에게 전화를 걸어 “환갑 되기 전 마지막 생일 축하드린다. 환갑 전에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59세 생일을 축하했다. 탁재훈은 “시끄러워. 끊어”라며 “전화해서 더 염장을 지르고 있다”고 심기 불편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탁재훈은 물이 없어서 수돗물을 마시고 주식 계좌부터 확인했고 “마이너스 37%. 안 맞는다. 주식하고”라고 탄식했다. 서장훈이 “저 형 주식은 언제 오르는 거냐”며 웃었다.

여기에 해외에서 카드를 긁은 문자 메시지도 도착했다. 탁재훈은 “해외승인 210불? 이게 어디야? 애들이 뭐 긁었구나”라며 해외 유학중인 자녀들의 소비를 직감했고 “마이너스인데 무슨 생일이냐”고 자평했다.

뒤이어 탁재훈은 ‘아니근데진짜’ 종영 소식까지 전해 들으며 “왜 지금 그 소식을 전하는 거냐. 생일선물이냐”고 자조했다. 그런 탁재훈에게 김준호, 신규진이 찾아와 떠들썩하게 생일을 축하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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