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잘 먹을 때마다 삶의 전환기 온다 "급식소 인사 잘 해서 뮤지컬 주인공 돼"('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8. 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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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특유의 먹성으로 뮤지컬에 캐스팅 된 사연을 언급했다.

화사는 "급식소 아주머님 지인이 뮤지컬을 기획한 감독이었다. 목소리 또랑또랑한 애가 한 명 있다고 추천을 한 거다"라며 "오디션을 보러 갔다. '콩쥐팥쥐'에서 팥쥐로 캐스팅 됐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큰 뮤지컬이었는데 난다 긴다 하는 경력 많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급식소에서 인사 잘해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어서 인사 잘 해서 뮤지컬 주인공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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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화사가 특유의 먹성으로 뮤지컬에 캐스팅 된 사연을 언급했다.

화사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절친한 모델 한혜진과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은 화사의 추천 맛집을 찾아 음식을 나눠먹었다. 평소 먹방으로 유명한 화사는 "어릴 때부터 잘 먹어서 복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급식 먹을 때 인사를 잘해야 많이 줬다"라며 "먹을 걸 많이 받으려고 늘 그랬다. 딸이 셋이라 집에서 엄청 박 터졌다. 맛있는 게 있으면 별로 먹지도 못하고 끝났다. 그러니 급식소 가면 많이 먹으려고 인사를 크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사는 "급식소 아주머니가 저를 예뻐하셨는데 뮤지컬 제안을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혜진이 급식소 아주머니와 뮤지컬이 무슨 관계가 있냐며 궁금해 했다.

화사는 "급식소 아주머님 지인이 뮤지컬을 기획한 감독이었다. 목소리 또랑또랑한 애가 한 명 있다고 추천을 한 거다"라며 "오디션을 보러 갔다. '콩쥐팥쥐'에서 팥쥐로 캐스팅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주인공이네"라며 감탄했다.

화사는 "큰 뮤지컬이었는데 난다 긴다 하는 경력 많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급식소에서 인사 잘해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어서 인사 잘 해서 뮤지컬 주인공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러고보니 먹을 때마다 삶의 전환기가 찾아오는 거냐"라고 과거 화사를 유명하게 만든 곱창 먹방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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