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위한 프러포즈 성공할까

오승현 기자 2026. 8. 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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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오싹한 연애'〉

양세종의 프러포즈 대작전은 성공할까.

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마강욱(양세종)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해 진땀을 흘린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천여리의 원치 않는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 중이다. 모두를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이어가던 이들은 실제로 설레는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다.

마강욱은 위장 약혼 관계인 천여리에게도 정식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벤트 준비에 나선다. 이와 관련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상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돼 궁금증을 안긴다.

단정한 차림에 젠틀한 미소를 장착한 채 천여리를 맞이한 마강욱은 이내 비장한 표정으로 반지 케이스를 손에 꼭 쥐고 있다.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고 있는 천여리 역시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천여리의 얼굴에는 곧 당혹감이 스치는데, 이들의 프러포즈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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