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주년 신동엽 "아내 선혜윤, 예뻐서 반했다" [MHN:픽]

김설 2026. 8. 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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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결혼 20주년을 맞아 아내 선혜윤 PD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이날 신동엽은 작곡가 윤일상과 만나 결혼 생활부터 입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일상은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은 신동엽에게 아내 선혜윤 PD를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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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MHN 김설 기자) 신동엽이 결혼 20주년을 맞아 아내 선혜윤 PD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에는 '드립의 신(神) 동엽신 오신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작곡가 윤일상과 만나 결혼 생활부터 입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일상은 "나와주셔서 감사하다. 원래 형이랑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며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뒤 소주를 한 잔 하게 됐는데, 그 자리에서 유튜브에 나와달라고 부탁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이어 "그 말을 녹음해 놨었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말조심. 여러분 늘 말조심해야 합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날 소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너무 잘 통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대화는 결혼 생활로 이어졌다. 윤일상은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은 신동엽에게 아내 선혜윤 PD를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신동엽은 "어제도 좋았지"라고 짧게 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일상은 "형수님을 방송에서 뵌 적이 있는데 정말 매력적이시더라. 예술가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으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어 "형님은 어떤 점에 반하셨냐"고 물었다.
출처: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신동엽은 망설임 없이 "예뻐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냥 늘 살면서 팩트만 얘기하면 된다. 진짜다. 명심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괜히 주저리주저리 생각하지 말고 사실만 이야기하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고, 윤일상 역시 "왜 사랑에 빠졌냐"는 질문에 "예뻐서"라고 답했다.

담백하면서도 솔직한 답변으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신동엽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입담 속에서도 결혼 20주년을 맞은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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