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결혼' 톰 홀랜드♥젠데이아, 파워 무시무시하네…韓박스오피스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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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이 박스오피스를 양분했다. 동시에 톰 홀랜드-젠데이아 커플이 쌍끌이에 성공하며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137만7286명을 불러모았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연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번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을 여전히 함께 이끄는 한편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서도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며 한국 극장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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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이 박스오피스를 양분했다. 동시에 톰 홀랜드-젠데이아 커플이 쌍끌이에 성공하며 한국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지난 8일 하루 52만566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137만7286명을 불러모았다.
톰 홀랜드 주연의 네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의 기세도 여전하다. 이날 하루 51만4136명을 불러모으며 1위 '오디세이'를 바짝 추격했다. 누적 관객은 544만8254명에 이른다.
한 주 차이로 개봉한 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여름 극장가를 양분하다시피 한 셈이다. 특히 톰 홀랜드, 젠다이아 커플의 파워가 실감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연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번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을 여전히 함께 이끄는 한편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서도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며 한국 극장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한 화제를 모았다. 영국의 고성에서 열린 이들의 결혼식에는 친지를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티모시 샬라메, 켄달 제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참석했다는후문이다.
그 뒤는 '사랑의 하츄핑'이 이었다. 하루 12만4187명을 불러모으면서 누적관객 31만243명을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 '호프'는 3만784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436만16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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